풍요로운 가을도 막바지.
싸늘한 바람이 입동을 말해주는듯.
우리 무안 초등학교 48회 친구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무안 회장님 총무님 서울 회장님 총무님 무씬양면으로 배푸러주신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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