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에게 (말기암) 어떤것이 좋은지요..
암환자에게 (담도암,대장암) 어떤것이 좋은지요 대체의학으로 요양 중 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 감사합니다~ |
영혼의향상님 10.03.26
============= 유방암,갑상선암,임파선결핵,림프종에 백반이 완전직방 =========== 백반은 명반서광물을 가루낸 반투명결정체가 백반이며 악성종양 치료제입니다. 반드시 한약방이나 약재도매상에서 한방의약품용 백반을 구하세요.공업용(연구용) 백반은 안됩니다.. 고백박 말구요 그냥 백반요.. 네이버에서 ``봉우권태훈 민간요법 서언``을 검색하면 블로그에 `민간요법`이 보일겁니다. 그걸 클릭하면 중간쯤에 악성종양치료제 백반에 대해 약효와 처방전이 자세히 적혀잇으니 꼭 읽어보세요..3근~5근이면 아무리 심해도 완치됩니다. 수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ehddnjs님 10.02.24
힘내십시요. 제아내도 난소와대장에암이 복막으로간과폐까지전이 복수를 16번이나빼고,결국은 서울서 수술하고 간과폐에는손도못대고,이제한달있으면 일년이 되네요.정말악몽같은 시간이엇읍니다.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건강하게생활하고 있지만 말입니다.자세한 글은 다음가페http://cafe.daum.net/www.dtdsjo7.co.kr로오시면 제아내가 치료받았던과정들을 글로써올려 났읍니다.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합니다eybby님 10.02.20
사실,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제 생각으론 민의로 유명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제가 관심이 많아 글을 읽어보니-백년초 라든가 상황버섯을 권유해드리고 싶네요.다만,치유는 불가능하며 보조식품으로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상황버섯[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eybby님 10.02.20
사실,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제 생각으론 민의로 유명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제가 관심이 많아 글을 읽어보니-백년초 라든가 상황버섯을 권유해드리고 싶네요.다만,치유는 불가능하며 보조식품으로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giddl123님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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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말기 와 전이성 간암 이렇게 치료했다
2007년 12월 20일. 대장암(S결장암)말기. 전이성 간암 5곳 비장 물혹 1개
생존가능기간 2개월 혹독한 통증 부산대학교 병원 내과 판정
2007년 12월 25일 첫 항암 치료 시작하여 매2주마다 치료하고 7차까지 항암을 한후
체력저하로 도저히 더 이상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판정 그 이후 병원치료는 소화제와 변비 방지제 그리고 통증완화 붙이는 12mm 그리고 조금 더 심해서 25mm 매달 10매씩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열심히 치료한 결과 2008년11월10일
부산대학병원에서 검사해보았습니다 전이된 간암은 거이 소멸되었고 대장암은 항암 치료 후 크지도 작아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결과를 얻은 것입니다 어떤 장기나 다른곳으로 전이된 곳은 전혀 없고 아주 좋아졌다는 결론를 얻고 퇴원하였습니다
어간유 복용법
어간유가 가지고 있는 성분들은 아주 좋은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고 우리 인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어간유의 종류 - 명태애 대구애 상어간 다랑어간 참치간 연어애 각종 어종들의 간에서 추풀한 간유
어간유의 성분 - 어간유에들어있는 순수비타민A(레티놀).D그리고 불포화지방(DHA.EPA)등
명태간유의 복용법 - 대구과에 속하는 신선한 명태애에서 추출한 간유에는 순수비타민A가
1g당 3000-30000IU와 비타민D그리고 각종 불포화 지방산 리놀레산 (Conjugated Linoleic Acid) 리놀렌산 [linolenic acid]올레산[oleic acid] DHA (도코사 헥사엔산, Docosa Hexaenoic Acid)EPA (에이코사펜타엔 산, Eicosapentaentaenoic Acid)등 모두 섭취합니다 복용은 말기환자는 3번 이하는 2번 아침공복에 소주잔한잔 점심 저녁에도 같은양을 매일 복용하면 됩니다
명태간유의 맛은 고소하고 조금 비린 맛이 나며 복용한 후 포만감을 느끼고 속은 조금 느끼한 편이나 편하답니다 처음 복용하면 병의 깊이에 따라 목구명이 쐐한 기분이 들고 트름이 나고 배에 들어있는 가스를 제거하여 방구가 자주 나온 답니다
특히 간암 말기환자중 담즙산이 나오지 않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설사를 한답니다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고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담즙산이 있어야 흡수를 할수있는데
담즙산이 발생되지 않으면 흡수가 떨어집니다 설사를 해도 부작용이 아닌 설서 는 계속 복용해야 좋아질 수 있고 복용 후 간경화 말기나 간암 말기환자 들은 토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간에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러나 토한다고 하여 복용을 중지하지 마시고 다음과 같이 하세요 심한 경우 1주일에 3잔을 복용해보고 그리고 다음 주는 하루헤 1잔 이렇게하여 점점 양을 늘리면 됩니다 복용을 많이 할수있다는 것은 좋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한 해수 천식에도 같은 양을 복용하면 기침과 가래 숨찬증세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각종 관절염 통풍 호흡기계통 소화기계통 순환기 계통 이빈후과 계통 각종 질병에 탁월한 능력이 명태간유에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중풍환자에게도 치매환자에게도 좋다는것을 재삼 알려드립니다
각종 암환자들이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어간유복용을 한다면 항암치료효과를 극대화 한답니다 이것은 우리집사람과 말기위암환자가 똑같이 항암치료하면서 명태간유복용한사례로 비추어보면 확실하다는것이 입증 된 셈입니다 과학적 근거는 비타민A의 활성체인 레티노이산이 방사선과 같이 더불어 치료 한다면 이 레티노인산이 치료효과를 몇배로 높여주어 혈액암(백혈병)치료에 탁월하다고 한사살이 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명태간유 복용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입니다
포포복용
포포라는것은 나무의 이름으로 그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구입하여 소포로 온것을 지금 복용중에 있습니다 포포는 주목나무에서 추출한 항암제 택솔보다 40배나 강한 항암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확인된바는 없으나 오늘도 복용중에 있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명태통마리 복용법
명태애의 간유는 특정부위만 추출한 간유를 복용하는 것이 랍니다 그러나
명태통마리는 머리 눈 아가미(서거리) 순태기(밥통) 서술(노리개서술처럼생김) 창자 곤이 알 그리고 간 또 가부위의 지느러미 쓸개 이 모든 것은 각기 다른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어 명태통마리에다 다른 약간의 효능 좋은 식재료를 첨가하여 만들어 복용하면 면역증강 에 대단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연로하신분들이 복용하면 기력회복이 빨리 됩니다
각종 말기 암환자에게 복용시키면 아주 훌륭한 영양식이 됩니다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C 복용법
록황색 식물류 - 사과 복숭아 토마토 파인애풀 오렌지 퀴이 딸기 살구 자두 귤 바나나 각종 과일을 조금씩 믹셔기에 넣은 다음
복분자 효소액 매실효소액 포도즙을 각각 150cc그리고 약간의 꿀을 믹셔기에 넣고 믹셔하여 하루에 200cc씩 3번 복용하면 됩니다
카로티노이드는 비타민A의 전구체로서 우리몸속에 흡수 되었을때 비타민A로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 과일 속에는 비타민C가 듬뿍 들어있어 이것을 복용하 는 것입니다
북분자효소액과 매실효소액은 그야말로 우리몸속에서 좋은 작용을 해준다고 합니다
천연비타민A와 D 그리고 C 모두 복용합니다 매일 계솏해서 복용해보세요 각종 말기암도 치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암환자나 간경화 환자들은 방귀을 만이 배출시키면 자연스럽게 질병치료는 됩니다
항산화 작용하는 물질을 함유한 식품들은 거이 소화력이 떨어지는 물질들로 이루어진것같습니다 지용성 비타민A 감에 포함한 비타민A와C 고구마 모든 식품중에서 먹고 나면 방귀가 잘나오는 그런것들로 이루어져있어 방귀을 자구 발산시키는 암환자는 자연치유력이 아주 빠릅니다 즉 뱃속에 가스가 차면 간에는 물론 다른 장기에도 나쁜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간성혼수 같은 것이 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말기 폐암환자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복용하면서 바닷가에서 하루보통 3-4시간씩 바다의 수분속의 염분 그리고 비릿한 바다 내음을 폐 깊은 곳까지 매일 들어 마시면 치료 효과을 몇배 높일 수 있습니다 폐는 항상 수분이 풍부하고 염분이 섞인 맑은 공기를 마시면 한결 몸 상태가 좋아지는느낌을 받을것입니다
기능성물 만들어 복용하기
기능성물이란 각종 약초나 나무 버섯 등에서 추출한 물을 기능성물이라 합니다
겨우사리물- 겨우사리는 영하25도 혹한 속에서 생육하는 식물로서 가을부터 봄까지 성장 발육하여 꽃피우고 열매 맺고 하는 참나무에 착상하여 생활하는 식물입니다
겨우사리를 생것을 구입하여 깨끗하게 씻고 그것을 엮어 중간정도 말련 후 잘게 썰어 보관하여 두고 물을 만들어 복용한다
겨우사리 50g 물 2000cc 물온도 70 에 겨우사리를 넣고 4시간 우려내놓고 재탕을 또 물만 2000cc넣고 14시간 우려 첫 탕과 혼탕하여 내장보관하여 하루3-6번 복용한다
어성초물 민들레물 삼백초물 녹차 만드는 방법은 겨우사리와 같다
왜 겨우사리를 70도 되는 물에 우려 복용하는가?
모든 식물 중에서 살아 있는 것을 채취하여 말린 것은 그 성분을 그대로 보장하면서 파괴되지 않는 영양을 그대로 복용하는 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나무나 죽어있는 식물을 채취한 것은 반드시 끓여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버섯의 종류 상황버섯 영지 버섯 운지버섯 장수버섯 등의 버섯 50g에 물2000cc을넣고
끓이는데 물의 양이 1000cc정도 될 때까지 끓여 첫탕을 내놓고 재탕 삼탕을 합하여 수시 복용한다
차가버섯은 100g에 물2000cc넣고 24시간 우련후 다시금 차가버섯을 약탕기에서 꺼내어 잘게 썰어 다시금 그 물에 넣고 48시간 동안 나두었다가 꺼내어 냉장보관하여 수시 복용한다
꾸지뽕나무와 잎 약 5kg을 중탕집에 맡기되 12시간 이상 끓여줄것을 요구하고 100팩정도로 만들어 수시 복용하면 됩니다
검은콩물 - 검은콩을 한되줌 넣고 물을 만이 부고 푹삼아 물을 만들어 죽물을 만들어 쓰도록하면 좋습니다
기능성물은 영양 면에서 골고루 들어 있는 것을 복용 하는 것입니다 모든 암 말기 환자들은 기능성물을 많이 복용함으로서 치료 효과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매일 매일 어간유중 명태간유와 카로티노이드(과일즙)그리고 기능성물 포포을 복용함으로 항암 없이 지금현재(2008년 11월10일) 전이성간암이 모두 소멸되어간다고 합니다 꾸준하고 정성드러 치료한다면 모든 말기암환자들의 치료는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각종 말기 암은 어간유 복용으로 해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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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약초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 기침, 복수차는 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있는 민간방법들로써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서적등을 통하여 찾아낸 자료입니다.
▣ 직접 끊여먹는 항암약차
재료 : 느릅나무껍질100G + 겨우살이80G + 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 천마 50G + 꾸지뽕나무 50G + 산죽잎 50G + 으름덩굴 50G + 복령덩굴 50G + 짚신나물 50G + 백화사설초 50G + 오갈피나무 50G + 화살나무 50G + 삼백초 50 G + 생강10쪽 + 감초10쪽 + 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인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한다.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우면 천문동, 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것들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많은 약초를 다 사용하기도 하지만 몇가지 품목만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
▣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항암작용 토종약초들
1.벌나무 2.질경이 3.까마중 4.소리쟁이 5.조릿대 6.석이버섯 7.뱀딸기 8.가래나무껍질 9.상황버섯외에 다른 버섯류등 10.돋나물 11.살구씨 12.쇠비름 13.비파잎 14.오매 15.선학초<짚신나물>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16.천마 17.민들레 18.겨우살이 19.만병초 20.도마뱀<석룡자> 21.뱀탕 22.땡비<벌집> 23.감초,대추,생강등 24,모든 야생 나물
▣ 암으로 인한 복수 제거에
등대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 마다만한 환을 지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용규(까마중)를 젖은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분으로 하여 물로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암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외에 붉은팥, 금은화<인동꽃>,으름덩굴<목통>, 벌나무, 어성초, 참가시나무, 개머루등
▣ 말기 암의 통증 해소에
빙편(용뇌) 50g을 술 500㎖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픈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전이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에 만병초, 천마등이 있다.
▣ 암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인동<금은화>의 줄기 200g을 나무망치로 짓찧어 감초 40g과 질그릇에 함께 넣고 물 두 사발을 부어 약한 불에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세번에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심한 경우는 하루에 두 번 끓여 먹으면 대소변이 시원하게 통하면서 효험을 본다.
▣ 각종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위암,폐암 등)
■ 벌나무(간암)■ 참나무겨우살이(위,신장, 폐암) ■ 느릅나무 ■ 지치(위암,자궁암) ■ 와송 ■ 꾸지뽕나무(자궁암)■ 광나무■부처손,바위손(폐,간,위,자궁,피부,식도암)■녹나무(각종암) ■ 번행초(위암) ■ 까마중 ■ 비단풀 ■ 상황버섯(각종암) ■ 차가버섯(위암) ■ 말굽버섯(식도, 위, 자궁암) ■ 덕다리버섯(위암, 전립선암) ■동충하초(대장암)■ 운지버섯(간암, 폐암, 유암, 소화기계암) ■ 영지버섯 ■ 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화)
검증된 4대 항암약초
1.느릅나무 : 80%이상 항암 억제력 확인.
2.꾸지뽕 : 80%이상 항암 억제력 확인.
3.하고초(꿀풀) : 75% 항암 억제력 확인.
4.와 송 : 65% 항암 억제력 확인.
* 산청목 : 효과 없는것으로 밝혀짐.
mbc 약초와의 전쟁팀과 경상대학교 임상실험과 성분분석 결과
암에 도움이 되는 항암약초 34가지
1.느릅나무 (약명 ; 유피, 유근피) : 80%이상 항암억제력 확인.
갖가지 종기나 종창에 신기한 효험이 있다. 소변을 잘 나오게하고 살결을 아름답게 한다. 뿌리껍질을약으로 쓴다. 느릅나무는 아름답고 깔끔한 인상을 주는 나무다. 느티나무와 닮았으며 산 속 물가나 계곡 근처에서 자란다. 그 껍질을 유피, 뿌리껍질을 유근피라고 한다. 느릅나무는 그 껍질이 상당히 질겨서 옛날에는 이 질긴 껍질을 꼬아서 밧줄이나 옷을 만들기도 했다. 느릅나무에는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참느릅나무와 둥근 참느릅나무, 좀참느릅나무는 열매가 9~10월에 익고, 당느릅나무, 혹느릅나무, 느릅나무 등은 4~5월에 익는다. 이들 나무는 열매 익는 시기와 껍질의 생김새만 다를 뿐 잎 모양이나 약으로의 쓰임새는 같다. 약성 및 활용법 느릅나무의 껍질을 벗겨서 입으로 씹어보면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나오는데 이 점액이 갖가지 종기나 종창을 치료하는 좋은 약이 된다. 약으로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쓰는데, 이른 봄에 뿌리껍질을 벗겨 내어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말리면 대개 속껍질이 누렇게 된다. 느름나무는 옛날부터 이뇨약이나 종기 치료약으로 써 왔다. 배고플 적에 껍질은 벗겨 먹고 잎은 쪄서 먹었으며 열매로는 술이나 장을 담그기도 했다. 느릅나무는 천지의 음기를 받아 자라는 나무인 까닭에 뿌리껍질을 채취하거나 말릴 때 햇볕을 보면 약효가 반 이하로 떨어진다. 그러므로 해가 뜨기 전인 새벽에 뿌리껍질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두고 약으로 써야 한다. 또 달이는 것보다 날로 쓴는 것이 효과가 훨씬 더 세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느릅나무는 고름을 빨아내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매우 강하므로 종기나 종창에 신기한 효과가 있는 약나무다. 부스럼이나 종기가 난 데에 송진과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같은 양씩 넣고 물이 나도록 짓찧어 붙이면 놀라울 만큼 잘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궤양, 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부종이나 수종에도 효과가 크다.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며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궤양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와 율무가루를 3:2의 비율로 섞어서 반죽하여 시루○이나 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치료 효과도 좋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느릅나무 뿌리껍질과 옥수수 수염을 각각 40g씩 섞은 다음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을 마신다. 부종이 있을 때는 잘게 썬 느릅나무 뿌리 속껍질 40g에 물 1리터쯤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과 밀가루 ○을 빈 속에 먹는다. 이는 하루에 먹을 양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진하게 달인 물과 죽염을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그 물을 탈지면에 묻혀 잠지기 전에 콧 속에 넣는다. 처음에는 따갑고 아프지만 1~2개월 계속하면 대개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생기는데 그 진을 먹거나 피부에 바른다. 죽염을 섞어 피부에 바르면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피부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 느릅나무 잎도 약으로 쓴다. 봄철에 돋아나는 어린순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불면증이 사라진다. 느릅나무 잎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수면제이다.
2.꾸지뽕나무(약명 ; 자목) : 80% 이상 항암 억제력 확인
부인병에 탁월한 효험이 있으며 자궁암에 특히 효과가 높다. 기름을 내어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 약재에 대하여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꾸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지황 등으로 부른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다. 암나무와 수나묵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꾸지뽕나무는 경남, 전남, 제주 등 우리나라의 남쪽지방에 흔하다. 중부지방에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 목재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를 만들면 오래 쓸 수 있다. 민간에서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푸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렸지만 뽕나무와는 인연이 약간 멀다. 그러나 이 나무의 잎으로 누에를 먹일 수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꾸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 유효성분이 1/10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내는 방법]
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니 광목으로 두 ?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다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에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 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개어 틈을 잘 몽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늠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깨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겨를 10가마나뜸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일 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물르 써야 한다. 마른 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약으로 쓸 때는 30㎖쯤을 물 한 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여성의 자궁암, 자궁근종, 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꾸지뽕나무 열매도 뽕나무 열매인 오디처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3.겨우살이겨우살이 약명 ; 상기생 참나무에 기생한 것을 쓴다.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에 효험이 크며, 항암작용이 가장 높은 약재 가운데 하나이다.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사는 착생식물로 참나무, 팽나무, 뽕나무, ○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 나무 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숙주식물한테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선한 식물로 여겨왔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불사신의 상징으로 믿었고 하늘이 내린 영초라고 신성시하여 절대적인 경외의 대상으로 여겼다.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정도의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g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신경통,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서의 월경과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크다.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이 강하므로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니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4.와송 : 65%항암억제력 확인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뿌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5.녹나무 약명 ; 장목 제주도에서만 자라며 줄기와 잎에서 정유성분을 뽑아내어 살충제, 방부제, 향료로 쓴다. 신경쇠약, 방광염 등에 효험이 있다 민간에서 암 치료에 쓴다. 녹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나무다. 장목 또는 예장나무라고도 부르며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활엽수이다. 키 40키터, 밑동둘레가 4미터 넘게까지 자라 매우 덩치가 크게 자라는 나무 중의 하나이다. 수명도 길어서 나이가 천 살이 넘은 것도 드물게 있다. 제주도에서는 녹나무를 집주변에 심지 않는데, 그 이유는 녹나무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에 귀신을 ?는 힘이 있어서 조상의 혼백이 제삿날에도 이 나무 때문에 집으로 찾아오지 못할 것을 염려해서이다. 약성 및 활용법 녹나무에 들어 있는 향기 성분은 캄파, 사프롤, 찌네올 등의 정유이다 정유 성분은 녹나무 목질과 잎, 열매에 1%쯤 들어 있다. 정유는 나무 줄기를 토막내어 수증기로 증류하여 얻는데 이렇게 해서 얻은 정유를 '장뇌'라고 부른다. 장뇌는 향료로 매우 귀중하게 쓰인다.
살충제, 방부제, 인조향료의 원료, 비누향료, 구충제 등으로 널리 쓰이고 약용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신경쇠약, 간질, 방광염, 신우신염 등에 치료약으로 쓰고 흥분제나 강심제로도 널리 쓴다. 특히 일본에서는 장뇌를 매우 귀중히 여겨 우리나라의 인삼처럼 국가 전매품으로 취급하고 있다. 녹나무는 목재로도 매우 훌륭하다. 결이 치밀하고 아름다워서 불상을 만드는 재료로 많이 썼으며 집 안에 쓰는 가구나 배를 만드는 데도 아주 좋다. 조선시대에는 배를 만들기 위해 녹나무와 소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 놓기도 했다. 녹나무는 무늬와 색깔이 아름답고 목재 속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 때문에 오래 지나도 잘 썩지를 않아 악기나 고급가구를 만드는 데 안성맞춤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녹나무를 암 치료약을 쓸 수 있다. 갖가지 암에 족제비 한 마리를 털과 똥을 뽑지 않은 채로 녹나무 100~150g쯤과 한데 넣고 대여섯 시간 푹 고은 다음 천으로 물만 짜서 마시면 매우 효과가 크다고 한다. 족제비는 몸의 원기를 크게 도와서 체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고 녹나무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 실제로 이같은 방법으로 족제비 몇 마리을 해먹고 현대의학이 포기한 암 환자가 회복된 사례가 여럿 있다고 한다. 녹나무 잎은 그냥 차로 달여 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녹나무 잎차를 늘 마시면 심장이 튼튼해지고 배 속의 기생충이 없어지며 감기, 두통, 불면증 등이 잘 낫는다고 한다.
6.조릿대 약명 ; 담죽엽
각종암,중풍, 만성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고혈압, 당뇨병,간질 등에 두루 뛰어난 효능이 있다.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조릿대는 전국의 산중턱 아래쪽 큰 나무 밑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상록성 식물이다. 키는 1~2m 지름은 3~6mm쯤 자라고 우리나라 말고 일본에도 자라지만 일본의 것은 약효가 신통치 않다. 그래서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조릿대 에기스, 알약, 차...)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한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잎은 타원꼴의 피침꼴로 길이 10~25cm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길고 가장지리는 가시같은 잔톱니와 털이 있다. 꽃이 한번 피고나면 죽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6월에 익는데 열매의 모양은 보리나 밀을 닮았다. 조릿대 열매로 ○을 만들거나 밥을 지어 먹을 수도 있다. 꽃은 대개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만에 한번 피기 때문에 꽃을 보기는 어렵다.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나면 대나무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 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오게 된다. 약성 및 활용법 간혹 이 조랏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난치병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 고혈압,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었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꾸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g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g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상당한 효과가 있다.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당뇨병, 고혈압, 간염, 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g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태어난 지 일 년이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꾸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또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철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7.삿갓나물 약명 ; 조휴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멎게하며 암세포를 억제한다. 독성이 세므로 복용량을 지켜 조심스럽게 써야 된다. 삿갓나물을 다른 말로 칠엽일지화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자라는데 대개 깊은 산 나무 그늘에서 자란다. 인삼뿌리처럼 생긴 뿌리를 조휴라 하여 암 치료약 또는 뱀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쓴다. 약성 및 활용법 삿갓나물은 항암작용이 상당히 세다. 중국에서는 뇌종양, 비인암, 식도암, 피부 지방종양 등에 삿삿나물을 주재로 한 약을 써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삿갓나물 속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갖가지 암과 전염성 병원균 및 각종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민간에서는 삿갓나물을 그늘에서 말렸다가 하룻밤 물에 담가 독을 뺀 것을 위장병, 속쓰림, 신경쇠약, 불면증, 어지럼증, 소화불량증 등에 약으로 쓴다. 삿갓나물 뿌리는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독을 풀며 통증을 가라 앉히고 부은 것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기관지염, 임파선결핵, 편도선염, 유행성뇌염, 인후염 등에 뿌리를 달여 먹는데 하루 3~6g을 조심스럽게 복용한다. 독이 강하므로 절대로 양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임산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8.부처손 약명 ; 권백
바위에 붙어 자란다. 비가오면 살아나고 가물면 말라 죽는다.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여성의 불임증,냉대하 등에 큰 효험을 보인다. 부처손은 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도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나고높이는 15~29cm이며, 비늘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잎은 4줄로 늘어 서 있고 끝이 실처럼 길어지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포자낭 이삭은 잔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네모지며 길이 5~15mm쯤이다. 우리나라 곳곳의 바위에 붙어 자라며,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등에도 자생한다. 겨울철에도 죽은 것처럼 오그라들었다가 봄철 비가 오면 금방 새파랗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몹시 질긴 식물이다. 만년송, 만년초, 장생불사초,불사초, 회양초, 교시 등의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한약명으로는 권백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석상백, 또는 지측백이라고 한다.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려울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약성 및 활용법 부천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동물실험를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즉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악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특히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각종 암에는 부처손 30~60g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또다른 암 치료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g,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1/5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폐암, 인후암, 뇌암, 비인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각종 암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오래 복용하여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음부가 가려울 때는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씩 4~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부인의 냉병에는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 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자궁출혈에는 부천손 15g, 쑥 15g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g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9.삼백초 약명 ; 삼백초
변비, 당뇨병, 간장병, 부인병 등 온갖 질병에 효험이 큰 약초이다. 제주도와 남부자방의 물기 많은 숲속에서 자란다. 삼백초는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숲속 물기가 많은 땅에서 드물게 자라는 오래살이풀이다. 키는 30~90cm이고 뿌리는희고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 모양은 달걀 모양인데 초여름에 줄기 끝 꽃 밑에 있는 잎 2~3개가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이삭 모양으로 14cm 넘게 길게 자라며 5~8월에 꽃이 피어 9월에 열매를 맺는다. 청성초, 수목통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삼백초는 <동의보감>이나 <향약집성방> 같은 우리나라의 한의학 책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갖가지 질병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약초다. 중국의 본초학 책에서는 수종과 각기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주며 배 속에 잇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주고 종기나 종창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다. 삼백초는 약리작용이 놀랍도록 다양하고 뛰어나다.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등 갖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된 효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백초에 들어 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통을 좋게하는 작용을 한다. 해독 및 이뇨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공해물질로 인한 중독, 간장병으로 인하여 복수가 차는 데, 신장염, 부종, 수종 등의 치료에 효력이 있다. 간염, 간경화 같은 간장질환과 당뇨병 치료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고혈압, 동맥경화는 심장병, 중풍,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된다. 삼백초를 차로해서 늘 마시면 모세혈관이 튼튼하게 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갖가지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냉 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탈출 등을 치료한다. 자궁이 아래로 처져 고생하던 부인이 삼백초 뿌리를 달인 물로 찹쌀밥을 지어 먹고 나았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있고 그 밖의 갖가지 여성질환에도 큰 효험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한자 80명을 90% 이상 고쳤다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삼백초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가 많다. 고질적인 두통, 고혈압, 만성변비, 기관지염, 악성무좀, 심장병, 비만증, 중풍으로 인한 보행 및 언어장애, 악성 여드름, 만성피로, 습진, 피부병, 화상 등이 삼백초를 먹거나 짓찧어 붙이는 방법으로 나았다는 기록이 있고 정력이 좋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삼잭초는 그 효능과 성분이 아직까지 미지에 가려져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비스런 약초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약차와 함께 먹는다.
10.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있는 민간요법중에 하나이다.
11.동충하초
누에번데기에 버섯균을 종균한것으로 폐암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12.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잇다. 또한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잇다.
13.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 덩굴의 꽃이다. 금은화는 만병의 약이라 불릴만큼 약성이 뛰어난 식물이다. 금은화는 암치료약으로도 흔히 쓰인다. 물에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이나 페암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항암본초'에는 금은화가 복수암 세포에대한 억제작용을 한다고 적고잇고 비인암,유선암, 자궁경부암,등에 회화나무꽃,전갈, 벌집같은 약제와 함께 쓴다고했다.
14.대추
대추가 몸에 좋은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항암본초'에 의하면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있다.
15.인진쑥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이름이 나있다. 또한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있다고 알려지고있으며 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있다.
16.차전자
차전자는 질경이씨를 말한다.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황달,만성간염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잇다고 알려지고있다.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있다.
17.익모초
익모초는 산전산후 부인들이 활용하는 보약으로 이름이 알려져있다. 익모초 달인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있어서 체력을 좋게하고 몸무게를 늘리는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또한 자궁암에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다.
18.머위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라고했다. 머위는 암환자들의 참을수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한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않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19.개미취
개미취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어디서나 흔히 자란다. 개미취 뿌리에는 항암작용이잇고 폐계통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개미취는 기침을 멎게하는 뚜렷한 작용을 하고있어 폐결핵,천식,폐암등에 활용되고있다. 잎도 뿌리와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암환자들에게는 매유 효과가좋은 식물이라할수있다.
20.소리쟁이
소리쟁이는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들이나 낮은 산의 물기많은 땅에서 자란다.국을 끓이면 미역국과 같은 맛이 나는데 민간요법으로,방광,담낭,비장, 혈액, 임파절등 각종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21.화살나무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한다.
22.지치 약명 ; 자초
갖가지 독을 풀고 염증을 없앤다. 야생 지치는 암 치료에 성약이라 할 만큼 산삼보다 나은 신비의 약초로 친다. 활용도가 매우 다양한 약초다. 지치는 그 뿌리에서 보라색 물감을 얻는 까닭에 우리 겨레와 퍽 친숙한 식물이다. 지치는 노랑색과 빨간색 물감을 얻는 홍화, 파란색 물감을 얻는 쪽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염료작물로 즐겨 가꾸어 왔다. 지치는 지초, 자초, 지혈, 자근, 자지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부르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나는데, 예전에는 들에서도 흔했지만 요즘은 깊은 산속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귀해졌다. 굵은 보랏빛 뿌리가 땅속을 나사처럼 파고 들면서 자라는데 오래 묵은 것을수록 보랏빛이 더 짙다.잎과 줄기 전체에 흰빛의 거친 털이 빽빽하게 나 있고 잎은 잎자루가 없는 피침꼴로 돌려나기로 난다. 꽃은 5~6월부터 7~8월까지 흰빛으로 피고 씨앗은 꽃이 지고 난 뒤에 하얗게 달린다
.약성 및 활용법
지치는 약성이 차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갖가지 암, 변비, 간장병, 동맥경화,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 등에 효과가 있으며 오래 복용하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혀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한 거악생신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지치는 하늘과 땅의 음한의 기운을 받아 자라는 약초이므로 여성의 자궁처럼 생긴 곳에서 많이 난다. 지치는 그 상서로운 보랏빛 빛깔처럼 신비로운 약초이다. 다마 야생지치는 매우 희귀하여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흠이다.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지치는 해독효과도 뛰어나다. 갖가지 약물중독, 항생제 중독, 중금속 중독, 농약 중독,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지치를 먹이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독이 풀린다. 강심작용이 탁월하여 잘 놀라는 사람, 심장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크며 악성빈혈 환자도 지치를 말려 가루 내어 6개월쯤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지치를 암 치료제로 쓰는 방법은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 말쯤 부어 뭉근한 불로 열 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을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상초에 열이 있고 하초가 허약해서 생긴 여성의 냉증, 곧 여성이 아랫배나 손발이 차가울 때에는 지치를 잘게 썰어 참기름에 넣고 24시간 이상 약한 불로 끓여서 한번에 밥숟갈로 두 숟갈씩 하루 세 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여성의 냉 대하, 무릎이 차갑고 힘이 없는 데, 신경통 등에 효험이 크다. 심장의 열이 머리로 올라와서 생긴 두통에는 지치를 가루 내어 한번에 밥숟갈로 하나씩 3~4번 먹는다.
▶소화가 잘 안되고 밥맛이 없으며 온몸이 나른하고 몸이 부을 때에는 생지치를 잘게 썰어 토종꿀에 이틀쯤 끓여서 한 숟갈씩 수시로 떠 먹는다. 토종꿀에 끓이는 것은 지치의 찬 성분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변비,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에는 지치를 가루 내어 한번에 두 숟갈씩 하루 3~4번 더운물이나 생강차와 함께 먹는다.
▶어린아이의 경기에는 지치를 생즙을 내어 먹이거나 지치를 술과 물을 반쯤 섞은 데에다 넣고 끓여서 먹인다. 아니면 참기름에 지치를 넣고 달여서 한 숟갈씩 떠서 먹인다.
▶위장이나 뱃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 데에는 지치를 가루내어 술과 함께 먹는다.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4번 먹는다.
▶어린아이나 어른이 크게 놀라서 병이 난 데에는 거름기 없는 황토에 술을 부어 반죽한 것으로 아이 오줌에 하룻밤 담갔던 지치를 싸서 잿불에 구운 다음 지치만을 꺼내어 가루 내어 먹는다. 그냥 지치 가루를 먹어도 효과가 있는데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세 번 더운물로 먹는다. 두통이나 소화불량에는 지치를 술에 담가 마시면 즉효가 있다. 한번에 소주잔으로 두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비만증에는 지치 가루를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세 번 먹는다. 5개월쯤 먹으면 정상적인 체중으로 몸무게가 줄어들고 다시 살이 찌지 않는다. 동맥경화, 어혈, 신경통, 타박상 등에는 지치와 장뇌삼을 같은 양으로 달여 먹으면 특효가 있다. 백전풍, 자전풍에는 지치 가루를 한번에 밥숟갈로 하나씩 하루 세 번 먹는 동시에 지치 가루를 자신의 침으로 개어 아픈 부위에 하루 3~4번 바른다. 바르고 나서 한 시간쯤 뒤에 반창고를 붙여두었다가 다시 바를 때에는 반창고를 떼어내고 즉시 바른다. 이렇게 하면 반창고에 흰 가루 같은 것이 묻어 나오는데 그것이 더 이상 묻어 나오지 않으면 다 나은 것이다. 완치되기까지 2~3개월 걸린다.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는 지치 가루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를 같은 양으로 더운물로 먹는다.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세 번 먹는다. 3~4개월 먹으면 대개 낫는다.
23.일엽초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습기 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져 있는데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g을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민간에서는 가장 항암작용이뛰어난 약초의 하나로 쓰고 있는 것이다.
24.주목나무
미국에서 주목이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가 크다고 발표를 해서 정말로 항암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에서 항암성분을 찾아낸 것은 미국 국립암연구소로 1958년부터 1980년까지 3만5천 종 식물의 항암성분을 조사하던 중에 찾아냈는데 바로 '택솔'이라는 것으로 이미 독성시험을 마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암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유방암 난소암에 효과가 크고, 달리 손을 쓸 수 없는 폐암 환자에게 투여하였더니 30%쯤 증상이 호전되었고, 다른 부위로 전이된 폐암 환자도 48%쯤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주목은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그 약성을 처음 발견해서 염증치료약으로 널리 써오던 것을 미국에서 항암성을 연구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예전부터 신장염, 부종, 당뇨병 등에 민간약으로 써온 나무이다. 그러나 주목에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죽게 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법제를 해서 독을 제거해서 써야 한다. " 주목은 100년 넘게 자란 것이라야만 하며 오래 묵은 것일수록 약효가 더 높다. 주목 줄기를 대패로 얇게 깍아내어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5~10ml 길이로 잘게 썬다. 가마솥에 이 약재 1kg에 물 1만8천cc를 붓고 유정란 8개를 넣고 불을 때서 끓인다. 불을 때기 전에 천으로 만든 보자기로 주목과 계란을 싸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어 솟구치는 힘에 달걀껍질이 깨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12시간쯤 끓여 약물이 9000cc쯤 되었을 때 주목과 달걀은 건져서 버리고 남은 약물을 한번에 100cc씩 하루 3번 마신다.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수가 있으나 다른 부작용은 없다."
25.짚신나물
'선학초(仙鶴草)'라고 불리는 짚신나물은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알려져 왔다.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이 자생 약초는 쥐를 이용해 항암 효과를 실험한 결과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 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는 이 식물로부터 11가지의 항암 성분을 추출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에서 짚신나물을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간암피하형 종양에 대한 억제율이 50%이고 체외실험에서 JTC-26암억제율은 100%였다고 한다. 또 짚신나물은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의 성장을 두배나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본초>란 책에서는 짚신나물 한가지만을 쓰거나 다른 약재와 함께 써서 백혈병을 비롯 여러가지 암을 치료하여 대부분 효과를 보았다고 하면서 기본 처방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각종 종양의 통증에 짚신나물 120g을 1.5시간 달여 여과하고 여과액을 증기로 말리는데 이것을 하루 분량으로 하여 4시간 간격으로 6번 복용한다. 이는 여러해 동안 써 본 것으로 15일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특히 통증이 심한 골암, 간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좋다. 일본에서도 짚신나물뿌리에서 뽑아낸 11가지의 성분이 대부분 항암활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북한에서도 종양 치료에 써서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짚신나물을 암환자에게 쓰면 암세포의 핵분열상이 줄어들고 핵막이 두꺼워지며 심지어는 핵이 파괴되거나 덩어리로 뭉쳐진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거의 독성이 없으면서도 현저한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북한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에서 떼어내 배양한 암세포 에 짚신나물 추출물을 투여 했더니 암세포는 80 퍼센트 성장이 억제되고 정상세포는 2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거의 부작용은 없으나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한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면 안된다
26.으름덩굴
으름덩굴은 덩굴로 뻗어 가는 마루로 타원꼴의 쪽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붙는다. 열매는 바나나를 닮았는데 으름 또는 한국 바나나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낮은 산과 산기슭, 숲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를 목통(木通)이라 하고 열매를 팔월찰(八月札), 씨를 예지자(預知子)라고 부르며 다 항암약으로 쓴다. 으름덩굴 당린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의 억제율이 90%이상이고 열매는 50∼60%로 나타났다. 또 으름덩굴을 에틸알콜로 추출한 것은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억제율이 4.4%였고 달인 물은 21.5%였다. 중국에서 펴낸 <항암본초>에는 췌장암, 구강암, 임파선종양 등에 으름덩굴, 차전자를 각각 0.027g, 반묘 0.015g, 활석 가루 0.03g을 섞어서 만든 알약을 하루 1∼2알씩 먹고, 방광암으로 피오줌을 눌 때에는 으름덩굴, 우슬, 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황백, 감초를 각각 3g씩 달여 복용한다고 적혀있다.
27.오갈피나무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가 여러 종류 자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중부와 북부 지방의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가시오갈피가 항종양 작용을 비롯 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가시오갈피는 생체의 방어 기능을 높여 주는 동시에 뚜렷한 항암 활성이 있다. 가시오갈피를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 좀생쥐의 엘리히복수암과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40.2∼68%였고, 또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었으며 백혈구의 수를 늘렸다고 한다. 또 오갈피의 알코올 추출물이 흰생쥐의 와크씨암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갈피를 달인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 억제율이 90%를 넘었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가시오갈피 엑기스를 만든 알약을 3개씩 하루에 3번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백혈구가 감소된 증상에는 가시오갈피 15∼30g을 시루에 쪄서 먹는다고 했다. 또 민간에서 소화기 계통의 암에 가래나무의 덜 익은 푸른 열매와 가시오갈피를 2개월 동안 술로 우려내어 복용한다. 북한에서도 유선암 80례, 구강암 80례에 가시오갈피로 만든 약을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 28.어성초
어성초는 줄기와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모밀'이라고 부르고 즙채, 중약, 십약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어성초는 염증약, 이뇨 해독약으로 임질,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렴, 기관지염, 복수, 무좀, 치루, 탈홍, 악창, 갖가지 암 등에 쓰는데 어성초는 암 치료 처방에 보조약으로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백합고금환(百合固金丸)이라는 처방에 어성초를 더하여 써서 폐암 중기 환자 38례를 치료하여 22례의 증상이 좋아져서 병이 진전되지 않고 안정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절강중의학원 종양연구실에서 23례의 폐암 환자를 어성초와 불갑초 등 약으로 치료하여 모두가 1년 이상 생명을 유지했다고 한다. 어성초는 암으로 인한 복수를 빼는 데 상당한 효력이 있으며 어성초 30g과 적소두(붉은팥) 90g을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복용하고 갖가지 암에는 어성초 20∼30g에 물 400ml를 넣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29.야생뱀딸기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히 볼수잇는 뱀딸기가 암치료와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과가있다는 학계보고가나왔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정가진 교수는 97년도 유전공학 국제연찬회를 통해 뱀딸기 열매 추출물을 암이 유발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30.까마중
까마중은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 흔히 써오던 것이다. 까마중 말린 것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되게 다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g, 황금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증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그리고 자궁경암에는 까마중 30~60g(신선한 것은 90~150g)을 물로 달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그밖에도 까마중에 짚신나물,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 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맛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31.복령
복령에는 상당한 항암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자궁암환자를 복령.목단피.행인.작약의 추출물로 치료한결과 100명중 46명을 완치시켰으며 또한 34명의 환자에서는 종양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
32.석이버섯
석이버섯은 바위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바위에 붙어있는 귀와 같다하여 석이(石耳)라고 부른다 석이버섯을 오래먹으면 기력이 좋아지고 얼굴색이 좋아지며 각종암에 대한 항암력 또한 매우 강력한 것으로 보고 된 바있으며 또한 오래된 이질 설사에는 석이버섯 달인물에 마자인을 갈아서 먹으면 매우좋다고한다
33.민들레
민들레에는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특수효소가 들어 있어 암세포를 녹여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도가 좁아져 음식이 잘 안 넘어갈때 민들레의 뿌리를 짖찧어 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가 매우좋다
34.개머루
개머루는 열매의 크기가 일정하지않고 열매의 색갈도 익으면서 파랗던것이 하얗게 변했다가 빨갛게 되고 마지막에 검푸르게 변한다. 전국 어디에나 자라는데 그다지 흔한편은 아니다.그늘진 숲속이나 바위틈에 자란다. 개머루 줄기와 뿌리는 간염 ,간경화,부종,복수차는데.신장염.방광염.맹장염등에 효과가 크다.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차고 소변보기가 어려우면 또 신장에 탈이나서 소변이 붉거나 탁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때에는 개머루 수액을 마시면 그 효과가 놀랍도록 빠르다. 개머루 덩굴 가운데서 가장 굵은 줄기를골라 땅에서 20센지미터쯤 위쪽을 비스틈하게 자른다. 잘린줄기끝에 빈 병을 꽃고 공기가 새지않도록 접착테이프로 잘 봉하여 2~3일간 두면 병안에 수액이 가듣고인다. 한 그루에서 2~3리터의 수액을 받을수 있는데 이를 하루 2리터식 마신다. 빠르면 7일 늦어도 20일 이내에 복수가 빠지고 소변을 제데로 보게된다.간염 간경화도 1~3개월 꾸준히 마시면 완치가 가능하다. 수액은 4월부터 8월까지 받을수 있다.수액을 받을수 없을때에는 가을철 잎이 지고 난뒤에 뿌리를 채취하여 잘 씻어 그늘에 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쓴다.
잘게 썬것 50~60그램을 물 2리터에 넣고 물이 반쯤되게 달여서 건더기는버리고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마신다. 이는 하루분량이다. 개머루 열매는 염증을 없애고 아품을 멋게 하는 효과가크다.갑자기 배가아플때 급성 맹장염 등에 덜 익은 열매를따서 짓찧어 밀가루 양조식초와 함께 ○처럼 개어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2시간쯤 뒤에 통쯩이 살아진다.개머루덩굴 말고 산머루 머루덩굴도 간질환에 좋은약재이다.그러나 개머루보다는 약효가 훨신 떨어진다.개머루 덩굴이나 수액 다슬기 호깨나무 노나무 등을 합하고 (방약합)에나오는 대신 호탕 등을 함께 처방하면 웬만한 간질환은어렵지 않게 고칠수 있다.개머루 수액만 열심히 마시고 간경화를 고친 사레도 적지 않다.개머루 덩굴은 간질환에 신약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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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감사 짱오짱님 감사합니다hdseo1236님 09.12.26
상기 제6항 "조릿대 "항목에서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라 하셨는데, 여기서 "돌옷"은 어떠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돌옷(Rock moss)이라 함은 “돌이나 바위의 거죽에 난 이끼류” 일체(一切)를 의미하는 것으로 수없이 많은 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서 어떤 종류의 이끼류(lichens)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영덕 칠보산(七寶山)이 “더덕, 황기, 산삼, 돌옷, 멧돼지, 철, 구리 ” 등의 7가지 보물이 있다고 하여 칠보산이라 하였다는데, 여기서 “돌옷”이라고 한 것은 지의류(地衣類)인 이끼의 종류가 아니고, 남조류(Cyanobacteria)의 일종인 염주(念珠)말(Nostoc commune)을 잘못 부르고노고지리님 09.12.04
어간유의 제조방법 이나 시중에 상품화된 제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전호성님 09.07.12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은정보 정말 고맙습니다,왕과 천사님 09.02.25
감사 감사합니다 유심님,짱오짱님 너무나 감사해요 님들 부자에 부자되세요 ^.*
정말 잘하고 계시는군요~
현대의학으로는 사실 완벽한 치료를 할 수는 없지요.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행해야되는지는
우리들은 알고 있지만 사실 대체의학이라는 것이 시간 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일이지요. 그러나 많은 분들은 여러가지 방법과 매체를 통하여서 너무도 많은 정보를 받다보니 사실 판단력이나 분별력에 있어서 혼돈과 회의감만을 느끼고 돈과 시간을 버리고 어쩔 수 없이 또다른 무엇인가를 찾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으로 나의 귀중한 삶을 포기아닌 포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정보를 드린다 할지라도 선택은 어차피 본인의 몫이고, 본인의 선택능력 과 정확한 정보에 대한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는 정보는 "해조후코이단으로 암세포는 자살한다"라는 책을 통하여서 변이세포를 자살(아포토시스 유도작용)로 유도하면서 내몸안의 면역력(NK세포)을 키우고 , 몸안의 바란스를 키우므로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가지고 또한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중요하지요
정확한 제품의 선택능력 또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로하나 우리나라에는 전문가라고 해야 의사 밖에는 생각을 못하게 된다면 이또한 실수가 아닌가 합니다. 그들은 자기가 배운 방식안에서만이 전문가 일 뿐이지. 그분야를 벗어나서 진정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진정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 나온 것과도 같은 행위나 지식을 배우기를 피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정보를 드리는 저는 정말로 많은 경험과 사례를 가지고 있읍니다. 또한 여러방식의 대체의학을 실현해본 적이 있으나 그중에 어느것이 최고 라든지 완전한 치료가 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정말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읍니다. 연락을 주시면 정확한 자료와 정보를 드리겠읍니다.
2009-03-07 14:01 해조 후코이단으로 암세포는 자살...출처 :왕과 천사님 09.03.30
네 감사 감사합니다 wawoo0924 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awoo0924 부자되세요 ^.*
대체의학으로 요양중이시라니 제가 소개 해 드린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올려드리겠습니다
자연의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환자들이 자연의학을 찾고 열심히 실천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그러니 희망 잃지 마시고 이 책을 잘 살펴보시고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날 자연의학은 흔히 민간요법 등 비 제도권으로 치부돼 제도권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 등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현대의학의 눈에 보이는 증상만 대처하는 대증요법과 무조건 수술과 투약 위주의 공격적인 치료방법 때문에 충분히 나을 수 있는 환자도 병이 더 깊어지거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암은 공격적인 치료가 아닌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것이 자연요법, 즉 자연의학이다.
자연건강연구원 김재춘 원장은 제도권에서 비과학적이라고 매도하는 자연의학을 가장 과학적으로 연구, 분석해서 응용하고 있는 젊은 자연의학자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불치병을 얻은 그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자연의학에 눈을 뜨게 되면서부터
자신의 병을 고친 것은 물론, 나아가 현대의학이 포기한 말기암 환자들까지 돌보면서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안겨주고 있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암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특성부터 알아야 한다.
또한 진단은 현대의학으로 하되 치유는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해야 하며 무조건 수술을 해서 잘라내려고 하기보다,
내 몸을 암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암이 몸으로부터 떠나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암을 이기는 자연건강특수요법을 비롯해 단식과 관장법, 냉온욕, 풍욕, 생채식요법 등 자연요법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 스스로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연구하고 개발한 특수요법은 물론 특허를 받은 건강 기구 및 식품에 대해서도 소개해 그가 단순한 자연요법 지도자가 아닌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학자임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저자 김 재 춘
국민건강보험공단 13년 재직 ․ 서울사회복지대학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 전주 비전대학 대체의학교수 ․
한국자연건강회 이사 겸 연구부장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강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명환경 및 자연의학 강의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 및 건강365 자연요법 연재 ․
건강다이제스트 자연요법 연재 ․ 농협중앙회 연수원 자연의학 강의 ․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남양분유 인터넷 '아가풍욕'등 각급 기관 강의 ․ 식품공학 석사
특허 및 실용신안
물리치료용 베드(키커): 관절염/디스크(추간판탈출증)/척추교정/성장촉진
발목펌프 건강기: 부종/정맥류/고혈압/당뇨/신장질환 등 혈액순환 장애 자가치유
인공지능 경침(목 베개): 목디스크/시력감퇴/두통 등 각종 두개골 질환을 다스리는
인공지능 목 베개
황토숯 정수기: 수돗물을 미네랄이 풍부한 약수로 만들어 먹는 정수기
저서
난치병에 참 좋은 자연요법 및 보조제 ․ 암아 나하고 친구하자
■ 목차
제1장 암의 특성과 자연건강
암, 과연 죽음의 전령인가 ․ 암의 특성과 자연건강법 ․ 단백질과 암의 상관관계 ․ 복수의 자연요법
제2장 말기암도 이기는 자연건강법 및 특수요법
뇌종양, 목 디스크, 갑상선암 등 수많은 질병을 예방하는 목 베개 ․ 변비, 숙변, 뱃살 빼는 최상의 묘약 붕어운동 ․
암, 아토피 등 혈액순환 장애를 다스리는 최상의 묘약 모관운동 ․ 자궁암, 전립선암, 난소암, 정력강화, 생리통,
요실금에 좋은 합장합척과 약손요법 ․ 운명을 바꾸고 감성지수를 높이는 최상의 묘약 등배운동 ․
암, 신장병, 당뇨 등 혈액순환장애를 고치는 각탕법 ․ 암, 폐렴, 기침, 심장병에 등에 좋은 겨자요법 ․
변비와 숙변을 해소하여 만병을 치유하는 관장법 ․ 체액을 중화시켜 암을 비롯한 만병을 치유하는 냉온욕 ․
열을 내리고 변비, 숙변과 복수에 좋은 된장찜질 ․ 폐암, 식도암, 위암, 갑상선암 등에 좋은 목뼈 큰 돌기 두드리기 ․
복수로 인한 다리나 발의 부종을 막는 발목떨기 ․ 암, 간경변, 당뇨병, 위장병 등 수천 가지 질병에 좋은 발목펌프 건강법 ․
암도 물리치는 신비의 특수요법 풍욕 ․ 복수에 참 좋은 채소죽 요법
제3장 암 등 난치병을 이기는 자연건강 식이요법, 생채식, 숙변과 질병
자연건강 식이요법 ․ 생채식 ․ 숙변과 질병 ․ 아침밥을 먹지 말자
제4장 말기 암도 이기는 갯벌황토 정혈요법이란
암도 이기는 제독정혈요법 ․ 갯벌과 건강 ․ 황토와 건강 ․ 게르마늄, 맥반석, 일라이트와 건강 ․ 청장배독 효과가 큰 발효효소 ․ 황토방과 황토옷 ․ 물과 건강
제5장 소화흡수와 분해배설을 돕는 발효효소
세계의 장수촌이 함께 먹는 발효식품의 비밀 ․ 효소의 6대작용 ․ 발효효소의 선택 ․
암, 아토피 등 체질개선에 탁월한 산야초 발효효소 ․ 독을 풀어주고 간을 보호하는 미나리 ․
고혈압, 당뇨, 간장질환의 명약 양파 발효효소 ․ 갖가지 염증질환과 변비에 탁월한 어성초(약모밀)발효효소 ․
암 등 난치병에 참 좋은 미네랄의 보고 함초 발효효소
제6장 암을 이기는 자연건강법 보조제
비타민C의 보고 감잎차와 감즙 ․ 간암, 대장암 등 만병의 근원인 변비와 숙변에 참 좋은 미네랄 식이섬유 ․
간을 보호하고, 숙취해소에 좋은 식용목초액 ․ 몸 속에 쌓인 독소를 빨아내서 복수나 부종에 참 좋은 목초수액시트 ․
간을 보호하고 항암효과가 탁월한 버섯 균사체와 균사체 발효효소 ․
종양이나 염증 및 기미, 검버섯을 녹여내는 토란고약 ․ 항체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의 보물창고 함초 청국장 ․
천연항염 항생물질의 최고봉 벌침 ․ 천연항염, 항암제 프로폴리스 ․
신경과 혈관의 흐름을 바로 잡아 암을 이기는 물리치료용베드
제7장 생명의 밥상을 차리는 지혜
생명의 밥상으로의 초대 ․ 생명의 밥상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협하는 식품오염 물질 ․ 낮아지는 성인병 연령층 ․ 먹을거리의 부패와 산화 ․ 전자렌지와 전자파 ․ 주거문화와 생명건강
제8장 암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길
말기암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하면 고칠 수 있다 ․ 자연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세가지 불치병
․‘그래도’라는 절대 고칠 수 없는 불치병 ․ 짜고 맵게 먹으면 위암에 걸린다는데 ․
소금! 약인가 독인가 ․ 암을 고치는 가장 확실한 길
제9장 각종 암의 자연요법 및 모든 암의 공통적 특성
갑상선암의 자연요법 ․ 유방암의 자연요법 ․ 자궁암의 자연요법 ․ 위암의 자연요법 ․ 간암의 자연요법 ․
대장암의 자연요법 ․ 뇌종양의 자연요법 ․ 백혈병의 자연요법 ․ 임파선암(임파육종)의 자연요법 ․
신종양(신장암)의 자연요법 ․ 방광암의 자연요법 ․ 췌장암의 자연요법 ․ 담도암의 자연요법
제10장 말기암의 체험수기
자연건강법과 나 ․ 고치며 바꾸고 연구하며 살아온 자연의학 외길인생
추천서
1970년 초 자연건강법을 접한 내가 이 시대의 건강수호자로 김 재춘 교수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그의 열정과 신념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그는 단연 군계일학이다.
자연의학은 각종 난치병을 약이나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배워 이겨내는 이 시대 최상의 의학으로
이 책은 특히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와 교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총장 권육상
‘사랑밭 새벽편지’가 정신의 건강을 위해 기여해 왔지만 육체적 건강 없이는 진정한 건강을 유지할 수 없기에
이제 바야흐로 자연건강법과 함께 할 때라고 생각한다.
김 재춘 교수는 그동안 ‘사랑밭 새벽편지’ 가족을 위해 ‘자연건강’ 칼럼을 집필하는 등 소중한 건강지식 보급에 앞장 서왔다.
아무쪼록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쓴 귀중한 이 책이 희망을 잃은 많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되찾아 주게 되길 바란다.
사랑밭 새벽편지 대표 소천 권태일
이 책은 김 재춘 교수가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고 연구한 자연의학의 길잡이로서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 여러분을 자연치유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현대의학의 장점을 수용하면서 자연의학을 병행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샘안양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통합암센타 소장 김태식
김 재춘 교수는 젊은 시절 자신의 몸에 든 병을 자연의학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자연의학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실험을 통해
병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김 재춘 교수의 열정과 의지는 본받을 만하다.
제도권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그를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한다.
강동한의원 원장, 동국대 한의대 외래교수, 울산사회문화원장, 한의학박사 이영태
김 재춘 교수는 자연의 섭리에서 지혜를 얻어 현대의학으로부터 버림받은 많은 사람들을 자연의학으로 구하고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건강법을 연구 보급하고 있는 김교수는 자연의학의 연구보급에 한 평생을 바치고 있다.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믿기에 이 책이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부장 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농학박사 고병섭
현대인들은 온갖 공해와 오염된 먹거리 때문에 육체의 병이 갈수록 깊어가고
암을 비롯한 각종 생활습관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김재춘교수는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자연의 기(氣)를 불어넣어 인간의 본성(本性)과 건강을 지켜주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
오늘도 국민의 지킴이로서 묵묵히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김재춘 원장에게 한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대구대 명예교수. 전 대구대 특수교육대학원장. 전 아시아정신지체연맹 회장 김정권
TV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본적이 있다.
많은 출연자들이 원고를 읽듯이 하는데 반해 김재춘 교수는 미리 준비한 원고에 의존하지 않고 물 흐르듯 강의함은 물론
전혀 당황하지 않고 방청객이나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보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재춘 교수는 이론과 실기를 두루 갖춘 젊은 자연의학 지도자임이 분명하다.
각종 생활습관병이 만연하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이 국민건강의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미디팜약국체인 대표이사 보건학박사 박정관
김재춘 교수의 풍부한 학식과 지도력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TV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해독수련과정을 지도할 때 환자나 교육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단 한 번의 막힘없이 답변을 해 나가는 것으로 보노라면 그 누구도 탄성을 지르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풍부한 학식과 지도력이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이 암환자는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 아토피와 같은 현대의학으로 다스리지 못하는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건강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온누리약국 복지회 이사 정홍신
(교보문고 책사러 가기)
왕과 천사님 09.04.21
네 감사 감사하빈다 바람도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암에 대하여는 여려가지 약 된다고 다들 자기에 맞은 이야기와들을 많이하고 있지요
그 이유인즉 우리의 몸속에 암이란 혹을 녹혀 내는것이기 때문에 항생재 역활을 하는 모든 식품은 다 좋겠지요
그러나 그 식품을 어떻게 얼마나 어떻게 드셨는가! 가 문제가 될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저같은 예로는 신앙인으로서 세상에서는 고칠 수없다기에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사십일만에 고침을 받아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걱정 없이 살고 있습니다만 ......
믿음이 있다라고 하시면 하나님께 매달리시며 성령의 불로 고쳐주시라고 애원 하시면서 이런 식품을 먹어 보시면 어떠실련지요 ?
봉삼의 효능
1.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봉삼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2. 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
사지불안, 중풍에 좋은 약이며, 퇴충, 간헐열, 두통,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 거풍, 진경, 진정, 오줌내기, 습진,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 아토피성 피부염과 몸속의 독성을 없앤다로 되어 있습니다.
3. 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발간한 책에서 말하는 봉삼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를 다스린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4. 봉삼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습니다.
봉삼주를 잡수어 본 체험가들은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를 복용했다.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 주 한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졌다고 전하였습니다.
5. 산삼은 보약이고 봉삼은 치료약입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않됨니다.
6. 마시는법 : 1일 1~2잔 3잔 이상은 않됨, 2일 마시고 하루 마시지 않음매일 계속 마실때는 혹시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있으면 하루 중지함
출처: 왕산골약초세상
이 식품을 원하신다면 저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그냥 드리겠으니 연락 주셔요
연락처 :011-604-1482
저는 목사로서
사람의 생명이 먼저임을 알고 있기에 드리는 것이니의심 마시고 연락 주셔요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 들에게 필요한것은 사포닌이 아니랍니다
- 꾸지뽕나무의 성분속에 속한플라노보이드인 모린. 루틴. 모르찐 등은
각종 암에 좋은성분들로써 항암 효과가 탁월하며
- 아스파라긴산.글루타민산. 리보플라빈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 후라보노이드계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항암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문제는 제조방법인데 전문적.기술적기능과 내 가족이먹는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 식품안전성검증을받아야합니다 불법으로 제조판매하는것은 위험하구요
- 암으로고생하는분들이 하루속이 치유와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꾸지뽕에는 2가지종루가 있으며 짝퉁이 6~7가지가 된답니다
- 꾸지뽕이무엇인지 확실히알고 사용해야합니다10월에 암.수나무
모두 탱자크기만한열매가없의면 짝퉁입니다
암은야생의 동물에게는 없는 인간만의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키우는 동물에게는 역시 암이 나타납니다.
그럼 그럼 자연계의 동물들은 왜 암이 없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는 척추의 문제입니다. 동물은 척추가 지면과 수평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혈액이 수평으로 순환하기에 모든 장기가 편안합니다.
그래서 네발 동물들은빨리 달리고 먼 거리를 쉬임 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욱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출렁임입니다.
고인물이 썩는다는 이치는 인간의 몸에도 적용됩니다.
야생의 동물들은 늘 걷거나 달리며 내장 기관이 출렁입니다.
그러나 직립을 이룬 인간의 장기는 늘 짓눌려 담겨 있는 형상입니다.
이미 구조적으로 암의 발병 위험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지극히 반자연적 식습관이 문제를 더욱 가중시킵니다.
여기에 암을 예방하고 또 암에 걸렸을 때에도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을 하나 소개합니다.
이 '네다리 뛰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운동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별로 힘도 들지 않고 땀도 나지 않아 평소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신통치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네다리 뛰기'는 인간이 척추를 지면에 수평을 이루는 유일한 운동으로
척추가자연의 기능을 함으로 어느 운동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연적 효과가 탁월합니다.
이 운동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몸에서 긴장을 풀고 힘을 빼는 것입니다.
일회 2~3분씩 수시로 해줌으로놀라운 변화를 체험할 것입니다.
반자연적 질병인 암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려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운동인
이 네다리 뛰기에서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왕과 천사님 09.05.11
네 감사 감사합니다 내추럴워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
경남 마산(seo****) 답변 58 채택률 2.5%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우선 우리몸에 병이온다는 말은 자기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져있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로 요즘 맥시코발 인플루엔자A 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있는데어떤사람은 감염돼고 어떤사람은 감염안되고 하는것은
사람마다 면역체계의 차이때문입니다.
2000년대의 병에는 에이즈,아터피,에볼라,사스,루퍼스,각종괴질등
수퍼바이러스의 등장이 주목되고있습니다.
이것들이 치료가 잘 안되는 것은 바이러스 스스로 변형을 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변형할때마다 새로운 항생재를 개발해야하는데 우리는 항상 바이러스 뒤를 쫓고
있는 일만 되플이 할뿐입니다.
이번 인플르엔자 A 도 지구 인구의 1/3이 감염될수있다고 합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수퍼 바이러스가 어떤 변형을 해서 사람들에게 공포를
줄지 누구도 알수없습니다. 과거에보면 pasteurella pestis 라는 단 하나의 박테리아가
지구상에 있는 인간들의 약 1/4을 죽였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에 대비하고 철저히 손을 씻고건겅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병이 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몸의 면역시스템(백혈구 림프선 등)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때문에
바이러스 침입에 적절히 대처하여 몰아내 버립니다.
하지만 면역체계가 (면역항진,면역저하)균형이 깨진사람은
수퍼바이러스의 주 공격대상이 되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곳은 물론이고,
각종질병(암 당뇨 아토피 관절등)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것입니다.
면역체계의 균형이 깨짐으로서 우리는 병이왔다고 합니다
면역균형이 깨지는것은 내부적요인과 외부적요인이있습니다.먼저 외부적요인으로서 오염요소 곰팡이 사상균,꽃가루,풀,감염등이 있겠고
내부적인 요인은 자가면역질환 등 각종 질병을 들수있습니다.
면역균형이 깨진다는것의 의미는 우리몸에 면역이 너무 높거나 낮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가지가 항상 우리몸에 공존하는의미입니다.
면역이 높다 하는것은 면역항진이라고 하는데요
면역항진때문에 올수있는 병에는조기폐경 재생불량성빈혈 통풍 류마티스관절염,만성갑상선염,
안구건조증,암,아토피 피부염 축농증,
소아기 당뇨병 축농증 천식 백반증 파킨슨병 등이있습니다.
이런병에는 면역을 높이는 약을 먹으면 치명적이겠죠대부분의 의약품들이 면역을 높이는 제품들이입니다.
사람들이 병이나면 면역이 떨어져서 생겼다고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면역이 떨어져서오는 병을 말하겠습니다.
면역이 떨어졌다라고 함은 면역저하라고 하는데요
감기 감염 에이즈 ,정신적 스트리스적은 에너지 암등이 있습니다
면역항진,면역저하 이 두가지는 항상 공존하기 때문에면역의 균형이 잡힌다면 우리는 어떠한 병에서도
자유로워 질수있는것입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몸의 면역체계의 균형을 잡을수있을까요
첫째.그것은 병원균에 대한 항체를 직접 섭취하여내몸이 직접적인 면역효력을 갖도록합니다.
이일은 우리 일반인들이 할수있는 것이 아니겠습니다.둘째,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항체와 면역요소를 섭취하여
적적한 자극을 주는것입니다.그럼 항체식품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200년역사의 미국두폰사와 100년역사의 카나그라사의 생명공학으로 만들어진
지구상의 유일한 항체식품 i26 이 그 해답이 될것입니다.
.
i26은 우리몸의 면역체계의 균형을 잡아줍니다.그러면 병이진행되지 않습니다.
병이진행되지 않으면 그 다음은 우리몸의 자연 치유력이 몸을 호전시키기 시작합니다.
i26은 미국내과의사 약사 참고문헌인 PDR에 유일하게 등제된 건강식품이면서 약입니다.
약이 아니면서 살아있는 항체식품입니다.
미국매스컴 뉴스에 방영된 내용을 보면CNN뉴스
,-신비의 식품의약
-중풍,암환자 등 미국의 유명한 농구선수도 다시선수생활시작
-7월 전미국 최우수기업으로 선정-i26은 약이아니며 살아있는 항체입니다.
다음은 ABC NEWS-걸프증후구,당뇨,일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할 여아가 걷게됨
ESPN< FOX 뉴스-마라톤 선수무릎부상으로 8년간고통 7개월섭취후 운동재개.
등의 뉴스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저는 저희어머님의 관절염과 다리절임때문에 이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차도가없고 병명도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귀신병이라하여
몇백만원주고 굿도 여러번 하였습니다만 오히려 더 심하게 아픈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항체식품을 드신지 1달만에 너무나 좋아지시고 산책 노인당등
이젠 맘대로 다니고 게십니다.i26은 암환자 당뇨 고혈압 등등의 환자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전체의
건강 지킴이입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검토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묵량(pjk****) 답변 19 채택률 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등산 갔다가 비스듬한 바위 내리막에서 와송 모종을 발견하여 잘 아는 처사님에게 드렸으요.
너무 가물어서 귀하고 작았어요
식용 방법은 깨끗이 씻은 후 재차 맑은물에 식초를 약간 넣고 행궈 냅니다. 이유는 소독이지요
그다음 와송 2-3송이,식용수 또는토마토, 기타 과일 종류를 약간 넣은 다음 믹서기 갈아서
마시면 편안합니다.
식용횟수: 1일 2-3회
식용량: 과용하지 마시고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 저의 부친 위암으로 병원에서 수술 후 집으로 모시고 가라는 말을 듣고 정성을 다하였으나 방법이 없었어요 어쩌다 와송을 알게 되어 산골짜기를 수없이 헤메었어요 하루에 적은량을 여러번 수회에 나누어 복용한 결과 많은 회복을 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성여부: 과용하면 간에 무리가 있다고 하여 걱정이 되어 소량 복용을 원칙으로 하였더니 별다른 이상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천사빠방(cyw****) 답변 5 채택률 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힘내십시오!!!
암킬러(pana*****) 답변 5 채택률 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환우분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인삼 연구소에서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05년11월 29일자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방영되었던 인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성분이
항암억제및 암퇴치에 좋다고 나왔습니다!
07년 9월 18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일반적인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는 것보다 숙성발효시킨 홍삼을
먹는 것이 훨씬 흡수율 및 항암효과와 면역력증강에 뛰어나다고 방송되었습니다!!
물론 암 환우분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시 함께 복용하시면
면역세포를 보호하고 생성하여 부작용을 줄여주기에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연구결과로는 2006년 4월27일자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BK21국책사업에 채택!!!
향후 6년간 정부지원받음!!!(특히사포닌 성분을 이용한 신물질 연구는 저희가 국내처음입니다!)
또한 얼마전당 인삼연구소에서 숙성 발효된 만6년근 고려인삼의 사포닌 성분속에서암 세포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신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국내최초 특허출원>그래서 임상실험 결과 많은 환우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셨습니다!
또한 2005년 11월28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 국제 인삼 심포지엄에서
숙성 발효된 6년근 고려인삼의 사포닌 성분에 기존에 의학계에서 사용하던항암제와는
전혀 다른 부작용이 없는 강력한항암퇴치 성분이 있다고 논문 및 임상결과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현재 암세포의먹이를 차단하고 암세포만 공격하여 없애주는 사포닌만을 추출하여
암 퇴치에 사용하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서저희 연구소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만6년근인삼을 재배하여 1년이상 음지에서 숙성 발효 시켜야지만 이 성분이 나오며
국내 유일무이한 것을 다시한번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병원검사결과 효과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시중에 인삼을 이용하여 항암억제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들 중 99%이상이 4~6년근 삼이며
숙성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기에 효과가 적은것입니다!
특히 전이가 되어 수술할 수 없거나 임파선 및 혈액암과 림프종,위장,갑상선,유방,대장,신장,직장,췌장간,담도,자궁,폐암쪽은 다른 암에 비하여 좋은 사례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만 nk(암킬러세포)를 활성화하여 사포닌으로 공격을 하기에 부작용이 전혀 없고
이미 좋은 결과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물론 병원검사 기준입니다!!!
병원에서치료가 힘든 말기환우분들도 좋아진 사례가 많으니 희망을 가지시고 꼭 상담받으셔서
좋은 결과를 내십시오!!!병원치료와 함께 병행하셔도 괜찮으니 희망을 가지십시오!
믿고 꼭 상담하셔서 빨리 건강한 모습 되찿으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연락처 010 6772 9578(인삼 연구소)전화주셔서 꼭 상담받아보세요!!!
암킬러님 09.06.22
인삼연구소 010 6772 9578 힘내십시오!!!
yolanda(yol****) 답변 1 채택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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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서울 아산 병원에서 담도암 (1개월 시한부) 인 판교사시는 사장님한분 지금 건강 회복하셔서 정상 생활하시고 계십니다. 궁금하시면 연락 주셔요. 010-9893-3553예요. 원하시면 직접 미팅도 주선해 드려 많은 도움받으실수 있으세요.
참고로 전 담낭암 대장암 위암 매독 고환암 당뇨 혈압 신장암 환자들 관리하고 있어요.최근엔 중국까지 상담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 알아 나쁠건 없어요. 여하튼 건강하셔야해요.감사합니다